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OST

이웃집 토토로 OST 모음 이웃집 토토로 소개 한국에서 2001년에 개봉한 작품이며 '팬더와 친구들의 모험'이라는 한 애니메이션을 미야자키 하야오가 리메이크한 작품이에요 작품의 디자인과 설정만 조금 바꿔서 기본적인 내용이나 연출같은 점은 같은게 많아요 줄거리 씩씩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12살인 소녀 사츠키와 장난꾸러기에 호기심 많은 4살의 메이는 아빠와 함께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오게되요. 사츠키가 학교를 가고 혼자 놀고있던 메이는 조그마한 이상한 생명체를 발견하게 되고 그 동물을 쫓다가 '토토로'라는 신비한 생명체와 마주하게되요. 이 사실은 언니인 사츠키에게도 얘기해 보았지만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사츠키는 혼지 버스정류장에서 토토로를 만나게되고 비를 맞고있는 토토로에게 우산을 주자 토토로는 답례로 도토리씨앗을 주게 됩니다. .. 더보기
마녀 배달부 키키 OST 모음 마녀 배달부 키키 소개 지브리 스튜디오의 4번째 작품이자 한국에서 2007년 11월 22일 날 개봉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카도노 에이코의 마녀의 택급편이라는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내요 줄거리 수습마녀가 13살이 되면 진정한 마녀가 되기 위하여 부모님을 품을 1년간 벗어나 수행을 쌓아야 해요. 만 13세가 된 수습마녀 키키는 마녀가 없는 마을 찾아 한 도시에 도착하게 되요. 하지만 도시 사람들은 마녀인 키키를 반겨주는 사람은 없었고 그렇게 방황하다 마음씨 좋은 빵집 주인을 만나 그곳에 정착하게 됩니다. 키키는 빗자루를 통해 하늘 나는 능력을 기반으로 배달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마을에 지내면서 하늘자전거 등을 만들며 하늘을 날고싶어하는 톰보, 마음씨 좋은 할머니, 독특한 성격의 화가 우르슬.. 더보기
천공의 성 라퓨타 OST <너를 태우고> - 가사 번역 / 발음 오늘은 「천공의 성 라퓨타」 OST인 '너를 태우고'라는 곡을 가져왔어요. 이 영화는 1986년의 개봉한 만큼 상당히 오래된 영화임에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아요. 막상 개봉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다고 하는데 시대를 앞서간 작품인 것 같네요 君をのせて 너를 태우고 원본 천공의 성 라퓨타 스토리 이 작품의 배경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19세기 후반 산업혁명기의 유럽을 베이스에서 판타지 요소를 추가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늘의 천공의 섬들과 비행선이 날아다니던 문명은 사라지고 어느덧 전설로만 남은 시대에서 사람들은 증기기관으로 다시 하늘을 날아오르고 있어요 정부와 해적단 도라는 라퓨타에 가기 위하여 라퓨타에 가기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하는 천공석을 가지기 위해 소녀 시타를 쫓고 있는 상태이고, 시타는 쫓기던 중.. 더보기
푸름과 여름 (Ao To Natsu) / Mrs. GREEN APPLE - 가사 번역 / 발음 青と夏 오늘은 Mrs. GREEN APPLE 7번째 싱글 타이틀 곡인 푸름과 여름이라는 곡을 가져 왔어요 여름을 주제로 한 곡인만큼 상당히 활기차고 신나는 느낌이 드는 곡이네요. 이 음악은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이라는 일본 영화에 주제가로 나왔어요. 여름 방학에 시골 할머니 댁에 방문한 여고생이 그곳에서 우연히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에요. 노래가 좋아서 영화도 한번 보았는데 저 스타일은 아니었네요. 일본 노래들은 괜찮은게 많은데 영화는 제 취향인 영화가 없네요 혹시 숨겨진 명작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青と夏 푸름과 여름 涼しい風吹く 스즈시이 카제 후쿠 시원하게 바람이 불고 青空の匂い 아오조라노 니오이 푸른 하늘의 향기 今日はダラッと過ごしてみようか 쿄우와 다랏토 스고시테 미요우카 오늘.. 더보기
붉은돼지 OST - 돌아오지 않는 날들 오늘은 지브리에 숨은 명작인 붉은돼지의 OST 돌아오지 않는 날들이라는 음악을 가져왔어요 돌아오지 않는 날들 이 노래를 눈을 감고 듣다보면 치열한 전투 끝에 멀쩡한 곳 하나없는 비행기를 타고 가는 포르코가 떠오르네요 수많은 지브리 OST중 독보적인 감성의 곡인 것 같아요 이 음악이 붉은돼지라는 영화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도 영화에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위 사진은 붉은 돼지의 주인공이에요. 인간 시절의 이름은 마르코 파고트이고 보다시피 돼지입니다. 돼지가 된 이유는 작 중에서 정확히 나오지않으며 주인공 본인도 딱히 인간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붉은돼지는 어린시절 봤을 때와 지금 봤을 때의 느낌이 매우 달랐어요. 붉은돼지라는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화의 배.. 더보기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OST / 요시카즈 메라 - 가사 번역 / 발음 오늘은 '모노노케 히메'라는 지브리 영화의 OST를 가져왔어요 모노노케 히메 - 米良美 모노노케 히메는 지브리 영화 중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영화예요 스토리는 어느 날, 총알을 맞고 죽어가며 재앙 신이 된 멧돼지 신나고 가 에미시 일족의 마을을 기습하게 돼요 주인공 아시타카가 나고를 사살하지만, 그 원한의 대가로 저주에 걸려버린다. 그 저주는 아시타카의 뼈를 파고들어 결국 죽게 만드는 저주였다. 죽을 위기에 처한 아시타카는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저주를 막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돼요 서쪽으로의 여행 중 '타타라 마을'에 다다른 아시타카는 거기서 일어나는 인간과 신들의 전쟁에 끼어들게 되고 산이라는 야생의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돼요 모노노케 히메 ost 모음 위 동영상은 모노노케 히메의 모든 .. 더보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생명의 이름」가사 번역 / 발음 오늘은 스튜디어 지브리의 명작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OST 중 한번 쯤 들어봤고 유명한 음악을 가져왔어요 생명의 이름 노래 제목이나 가사를 보시면 무슨 노래지 싶지만 한 번 들어보시면 아 이 노래구나 하실꺼에요. 생명의 노래라는 곡 말고도 '언제나 몇번이라도'와 '또 다시'라는 곡도 밑에 올렸어요.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언제나 몇번이라도 또 다시 지브리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노래 하나하나 감성을 자극시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씩 지브리 영화를 다시보면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いのちの名前 생명의 이름 青空に線を引く ひこうき雲の白さは 아오조라니 센오 히쿠 히코-키쿠모노 시로사와 푸른 하늘에 선을 긋는 새하얀 비행기구름은 ずっとどこまでも ずっと続いてく 즛토 도코마테모 즛토 츠즈.. 더보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인생의 회전목마 / 히사이시조 Joe Hisaishi Official - 원작 스튜디오 지브리에 명작 중 하나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인 [인생의 회전목마]라는 음악을 가져 왔습니다. 제가 지브리 영화를 좋아해서 안본 영화과 거의 없는데 그 중 에서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탑 5안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 지브리의 영화는 스토리와 지브리만의 작화도 좋지만 역시 노래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이 음악은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를 담고 있지만 그 안의 전쟁의 어두운 느낌과 주인공인 소피의 희망적인 느낌이 모두 담겨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인생의 회전목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에서는 차분한 피아노의 선율로 음악이 시작되고 그 뒤 플룻,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드럼 등 다양한 악기 들이 추가되면서 풍성.. 더보기

728x90
반응형